티스토리 뷰
누가 이 블로그를 볼 지는 모르겠다...
현재 나이 21살 고등학교를 졸업 후 it 중소기업에서 1년간 근무를 하고,
AI의 발전과 불투명한 미래의 it중소기업, 그리고 나 자신에게서 컴퓨팅에 관련하여 한계를 많이 느꼈기에 퇴사를 결심했다.
사실 처음엔 그렇게 이 방사선학과라는 것에 오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.
그래도 먹고는 살아야하니 지인의 추천으로 원서를 넣게되었다.
그렇게 1학기동안은 여러 수업도 듣고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.
개강총회, MT, 멘토멘티 등 비록 학교는 작지만 그럴 듯한 대학생활을 꾸려나갔다.
학교를 다니는 동안 구미정보고등학교 교감 선생님께서 간간히 용돈 벌이도 할 겸
웹 개발 강사를 맡아달라고 하셔서 고등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나 또한 더 젊어진 것 같았다.
그후 1학기가 끝나고 방학에는 대학교 주변의 (DRGEM,방사선의료장치)를 만드는 공장에서 2달 정도 일을 했다.
밥도 맛있고, 엄청나게 힘든 수준은 아닌 것 같다.
다행히도 1학년 1학기의 성적은 21학점 4.33으로 좋게 나온 것 같다.
석차도 [2 / 73] 차석으로 50% 장학금을 받으며 1학기가 마무리 되었다.

(아름다운 사람, 김민기)
이영훈과 권나무의 듀엣이 감미로워 공유를 해 본다.